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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20 14:10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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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산란계 이동 통제초소는 지난달 6일 설치돼 운영 중이며, AI 확산방지를 위하여 지난 16일부터는 군청 및 생극면 직원들이 24시간 3교대 근무로, 출입차량 파악 및 축산차량의 소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 등 AI 차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김경호 생극면장은 “주말에도 AI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AI 조기종식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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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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