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20일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원식 원내대표가 “대통령 개헌안 발의권 행사까지 엿새가 남았다”며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야당 설득과 개헌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최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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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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