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진천종박물관, 기획 초대전 ‘관조(觀照)’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3.20 12:56
  • 기자명 By. 지홍원 기자
[충청신문=진천] 지홍원 기자 = 진천종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남준 초대전‘관조(觀照)’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깨달음과 진리의 길을 찾아가는 수행자와 불가(佛家)의 고요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수행의 공간인 사찰, 범음과 승려의 예불의례, 티벳의 구도자 등 세 개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진천종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종 전문 박물관으로서 한국 종 문화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실을 운영 중이며, 지역민에게 폭넓은 장르의 전시를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예술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 3~4회 기획특별전을 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