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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22 18:53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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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된 수리부엉이는 지난해 12월 15일 공주~서천간 고속도로상에서 교통사고로 날개를 부상당해 날지 못하는 부엉이와 12월 25일 부여읍 상금리 김용겸씨 주택에서 부상당한 채 발견된 부엉이로 녹십자 동물병원(대표 현인배)에서 응급치료 후 한국조류보호협회에 인계돼 약 3개월에 걸친 재활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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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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