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호텔 리베라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에 의하면 호텔리베라를 운영하는 신안그룹이 다음달 2일부터 건물 철거에 들어간다.
대책위는 이에 맞서 29일 대전시청 앞에서 철거 반대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책위는 '호텔리베라 정상화를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
28일 호텔 리베라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에 의하면 호텔리베라를 운영하는 신안그룹이 다음달 2일부터 건물 철거에 들어간다.
대책위는 이에 맞서 29일 대전시청 앞에서 철거 반대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책위는 '호텔리베라 정상화를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등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