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자문단은 안성호 대전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지방분권, 행정, 과학기술, 복지, 국방 등 분야별 교수와 연구원 그리고 기업인 등 전문가 102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개헌과 관련한 국가 발전 방향, 지방분권, 지역 성장 동력 등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방안을 연구·제시하는 씽크탱크 역할을 한다.
이상민 의원은 "이번에 출범한 정책 자문단은 1차 명단이며 향후 순차적으로 외연을 확대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사랑 덕에 4선 국회의원의 정치력을 갖춘 제가 정책 자문단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최선책을 도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