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국가에서 조성한 수목장림인 국립하늘숲추모원에 시민들과 나무를 심으며 수목장림 인식 제고와 환경개선에 기여했다.
또 수목장림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의미가 담긴 주목 100그루를 심었다.
윤영균 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목장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국가에서 조성한 수목장림인 국립하늘숲추모원에 시민들과 나무를 심으며 수목장림 인식 제고와 환경개선에 기여했다.
또 수목장림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의미가 담긴 주목 100그루를 심었다.
윤영균 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수목장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