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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문제, 현장애로기술지원단이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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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4.05 18:50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업분야별 현장애로기술지원단으로 편성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애로기술지원단’은 도 농업기술원이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찾아 조기 해결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연구과제 발굴과 개발된 신기술을 농가에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매년 편성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년 4회의 정기 기술지원과 기상재해, 돌발병해충 발생 등 영농현장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되면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로 편성된 지원단이 투입된다.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실시하는 제1차 현지기술지원에서는 당면한 영농기술과 영농현장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양춘석 과장은 “영농기술지원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특화작목 육성 등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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