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은 지난 6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정권 9년 동안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노동 기본권이 말살돼 서민의 삶은 벼랑 끝에 섰다"며 "노동자 후보로서 서민과 소외계층의 삶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오는 지방선거 대전시의원 동구지역 출마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국노총 대전본부 소속 조합원 370여명은 입당 원서를 제출하며 민주당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 의장은 지난 6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정권 9년 동안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노동 기본권이 말살돼 서민의 삶은 벼랑 끝에 섰다"며 "노동자 후보로서 서민과 소외계층의 삶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오는 지방선거 대전시의원 동구지역 출마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한국노총 대전본부 소속 조합원 370여명은 입당 원서를 제출하며 민주당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