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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08 13:42
- 기자명 By. 윤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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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힐링투어를 주제로 국립산림치유원과 국립양평치유의숲 산림치유가가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윤영균 진흥원장은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에게 산림치유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쉼과 여가를 산림에서 누릴 수 있도록 산림치유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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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원 기자
yoonju031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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