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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2 17:42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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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 하루 전날 개막한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평창’이라고 이름이 지어진 아기기린은 지난 2개월 동안 수의사와 사육사의 보살핌 속에 키 2m30cm로 자라 다른 개체들과 어울리는 훈련을 받고 있다. 새봄을 맞은 기린가족이 오월드 방사장을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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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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