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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2 13:55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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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이 주 종목인 김연지 학생은 자유형 종목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어냈다.
임흥순 교장은 준비기간 동안 꾸준히 훈련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길 줄 아는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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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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