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여자복식 B 우승은 전준련(64)·도지혜(32)씨다. 전준련 씨는 아들을 따라 5년 전에 한국에 왔다. 이번 대회 최고령이고 우승까지 했다. 도지혜 씨는 본래 이름이 사우티 호안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왔다. 이런 행사가 있어 즐겁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이 좋다고 말했다. 전준련·도지혜씨는 이날 처음 만나서 팀을 이뤄 우승했다. 전준련씨는 12년의 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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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5 17:48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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