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이모저모
[2018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이모저모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8.04.15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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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화이팅! 열띤 응원전 '눈길'

2018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가 열린 지난 14일 대회 참가자 가족·다문화센터 관계자들의 열띤 응원전으로 경기장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미리 준비한 피켓과 다문화 센터에서 준비해 나눠준 응원 도구를 활용해 목청 높여 응원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다.

 

 

5개구 다문화센터 이색 플래카드
○… '오늘의 주인공은 중구야~', '서구센터 딱 좋아! 잘 하고 있어!' 등 각 구 센터 플래카드로 참가자들 얼굴에 웃음꽃
○… 대회 진행 사회자, 직접 플래카드 소개하며 각 센터 호응 유도하기도

 

 

"우리 가족 파이팅" 어린이들 참여도 높아
○… 이날 최연소 대회 참석자 한재성(3개월). 대회 참가하는 부모님 따라 와 어디서나 시선집중
○… "평소에 아빠랑 배드민턴치는 걸 좋아하는데 다음 대회에는 직접 참가해 보고 싶어요" 본격적인 대회 앞서 참가자들 연습 상대로 나선 초등학생 자녀들 곳곳에 눈에 띄어

 

 

페이스페인팅·동전지갑 만들기·자녀 돌봄 센터 부대시설 '칭찬해'
○… 대덕구에서 온 박재이씨 "부부복식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데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특히 페이스페인팅은 인기가 많아 어린 아이들부터 부모님까지 손과 얼굴에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이 한가득

 

 

대회의 숨은 조력자, 120여명의 스태프
○… 머리에 노란 머리띠 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바로 나타나 도움. 아직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가족 참가자들에게는 해당 나라 언어로 경기 규칙 설명해줘
○… 이선숙 다문화센터팀장은 "오늘 대회를 위해서 자원봉사자들과 센터 직원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며 "그만큼 다문화 가족들이 이번 대회를 안전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셔틀콕 내 맘대로 안되네"
○… 셔틀콕 마음 같이 움직이지 않아 아쉬운 순간들 있었지만 다시 파이팅 외치며 열심히 대회에 임해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 선풍기, TV 등 누구나 탐낼만한 선물들을 추첨을 통해 나눠주는 시간으로 대회 분위기는 점점 고조
○… 선풍기 당첨 어린이 "오늘 받은 선물로 시원한 여름 보낼게요" 함박웃음 보내

 

 

다문화 가족 위한 '무료' 푸드트럭 인기
○… 대회 점심시간 비가 오는 날씨에도 야외 푸드트럭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
○… 방랑 마법사 푸드트럭 운영 방덕기(44)씨는 "대전푸드트럭협동조합은 다문화 센터와 연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오늘 행사에 참여한 7개 팀은 대전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대전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를 하기 위해 이 곳에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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