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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14:47
- 기자명 By.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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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부터 음악교과수업과 연계해 준비한 125명의 합창단이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부르며 자신의 리본을 합창 중간부분 가슴에 다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종촌 오케스트라’학생들은 ‘You raise me up’을 연주하는 등 국어과 교사의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의 시낭송과 함께 전체 교사들이 노란리본 달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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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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