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풍년농사 기원 영농지원 발대식
충남농협, 풍년농사 기원 영농지원 발대식
  • 지정임 기자 jji2516@dailycc.net
  • 승인 2018.04.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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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지원상황실 본격 운영 등 일손돕기 박차

▲ 이주선 아산 송악농협조합장, 조소행 충남농협본부장, 정하선 아산 음봉농협조합장이 함께 배화접 일손을 돕고있다. 사진 왼쪽부터
[충청신문=내포] 지정임 기자 = 농협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는 1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영농지원 발대식을 갖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영농지원 발대식은 아산시 쌍용초에서 조소행 본부장, 임성동 아산시지부장, 이주선 송악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아산 관내 농협 조합장과 범농협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내 16개 시·군지부에서도 본격적인 영농지원에 나설 것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발대식에서는 영농준비태세 강화를 다지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영농일손 경감을 위한 농기계 509대를 충남 농축협을 대표해 아산 음봉농협 정하선 조합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배꽃 개화시기를 맞아 아산 관내 25농가를 찾아 배꽃 인공수분 일손돕기에 나섰다.

조소행 본부장은 "아산은 전국적인 배 주산단지로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부분을 기여하고 있지만, 농촌인력 부족과 짧은 화접 기간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인력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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