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병윤 강사를 초빙한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의 연령과 사업장 특성을 고려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주제로 이뤄졌다.
구는 올해도 매월 1회 이상 전문가를 초빙해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일자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한편 중구는 상반기에 뿌리공원 조성 및 정비, 공공시설물 보수, 꽃길조성사업 등 9개 사업에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하반기에 13개의 사업에 추가 일자리를 발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