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수다, 대전예술가의집서 여섯번째 정기연주회
피아노수다, 대전예술가의집서 여섯번째 정기연주회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4.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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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피아노수다가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여섯번째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피아노와 함께 동화속으로…'라는 제목으로 싱그러운 봄을 맞이해 아이가 있는 가족들의 감성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콘서트를 준비했다.

단원들이 거의 자녀가 있는 엄마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되어 자신의 아이들에게 음악교육을 시켰던 노하우를 무대에서 직접 펼치며 온 가족이 음악을 감상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다.

1부에서는 1 Piano 4 Hands로 러시아 작곡가 림스키코르샤코프의 교향모음곡 '셰헤라자데' 중 제2악장 '카란달 왕자의 이야기'를 피아니스트 김연주, 정수경이, 제4악장 '바그다드의 축제, 바다, 청동의 기사가 있는 바위에서의 난파'를 피아니스트 박민아, 임지은이 선보이며 아랍의 서사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2부에서는 두 대의 피아노 편성으로 연주를 시작한다.

피아니스트 허서연, 김미영의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최미란, 김정인 팀과 박주원, 유지수 팀의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그리고, 피아니스트 전윤경, 조윤정 팀과 박문일, 김민수 팀의 차이코프스키 발레곡 '호두까기 인형'을 연주한다.

음악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배우 김주원의 해설로 들으며 피아노 선율과 함께 감상할때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피아노 수다는 목원대학교 동문들로 구성된 전문 피아니스트들이 결성한 피아노 연주팀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며 같은 음악 세계를 추구하는 실력있는 피아니스트들이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피아노 음악의 활성화를 위한 심도 깊은 연구를 목적으로 창단하게 됐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 공연문의 나무예술기획 042-477-8220. 48개월 이상부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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