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교육정책 공약 발표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교육정책 공약 발표
  • 장선화 기자
  • 승인 2018.04.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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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 천안시장에 출마하는 한국당 박상돈 천안시장 단일후보가 단계적인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시행, 신도심 학교용지확보 등 교육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박상돈 후보는 1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새로 선출될 충남교육감과 협력하여 천안시 차원에서 교육 관련 재정을 편성하여 타 시와는 차별화된 수준높은 교육을 천안시민에게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박 후보는 박 후보는 "불당동, 백석동 등 서북권 지역의 학교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서북권에 새로운 학교가 안정적으로 들어오거나 기존의 학교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학교용지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시내버스 운행체계 개편이 완료되기 전까지 선별적으로 통학셔틀버스를 운행해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구체적인 안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아파트생활권 교육지원체계 구축,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및 무상교육지원 대상 확대, 방과 후 돌봄 교실 운영시간 연장, 1인 1개 생활체육 습득 및 1인 1악기 습득을 위한 수강료 지원체계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코딩 교육센터 건립, 진로적성 프로그램 지원 확대, 천안소재 학생들과 일반인에게 영어, 중국어 등을 비롯한 가급적 다양한 언어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할 국제언어교육센터 설립을 공약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단계적인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평생교육 지원 강화, 교복 물려주기 활성화, 안전한 학교 위해 공기청정기 및 관련 설비제공, 현행 16%인 스프링클러 설치율의 단계적 확대, CCTV설치 및 중앙관제센터를 통한 학교폭력과 사고에 신속대처체계 구축, 자녀들의 통학과 뛰어노는 모습을 옆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맘스존 설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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