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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7 16:26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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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 예비후보는 명실상부한 세종시를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헌안에 수도는 세종시로 해야 한다는 조항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어떠한 형태로라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수도 완성은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행정수도 헌법명문화는 정쟁으로 키워나갈 것이 아니라 서로 협치를 통해 역사적 사명과 국가의 미래가치향상 차원에서 세종시=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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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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