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지역 45개 공동주택 단지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총력전'
홍성지역 45개 공동주택 단지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총력전'
  • 김원중 기자
  • 승인 2018.04.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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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홍성군이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선 가운데 ‘공동주택 위기가구 발굴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비키로 했다.

특히 우선 관내 아파트 45개 단지를 중심으로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단전, 단수, 관리비 연체자 등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통해 생활고, 질병, 긴급상황 등 생활실태 전반을 파악하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통합사례관리사 및 11개 읍・면 맞춤형 복지팀 인력을 투입하게 된다.

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을 강화하고 각종 사회서비스 및 민간자원과 연계지원 하는 등 맞춤형 복지지원 체계를 구비해 나갈 계획이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경제적 위기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들이 많이 있어 사회적 소외와 벼랑에 내몰리는 군민들이 한 사람도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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