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청주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신동렬 기자
  • 승인 2018.04.17 14: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가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 활동공간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안전점검 전문기관과 함께 점검반을 꾸려 이달 중 어린이 놀이시설 58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표본 점검한다.

대상은 청주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1103곳 중 키즈카페 및 대형마트에 입점된 어린이 놀이시설 등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 중심이다.

안전관리 실태점검 결과 현지에서 조치가능 한 시설은 현지시정조치하고, 장기적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금지토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어린이 놀이시설관리에 대한 관리주체의 책임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최우선되어야 할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