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부출장소, 자율 환경관리 역량 향상 전력
충북 북부출장소, 자율 환경관리 역량 향상 전력
  • 조경현 기자
  • 승인 2018.04.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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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북부출장소 환경관리 멘토링 간담회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충북 북부출장소(소장 장권)가 정보공유 및 환경시설 운영 등 관리 능력 향상에 전력하고 있다.

출장소는 이를 위해 17일 '2018년 환경관리 멘토링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세아시멘트 등 멘토기업과 유유제약 등 멘티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멘토링 사업'은 환경관리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멘토)이 경험 부족으로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멘티)에 환경시설 운영 및 관리 노하우를 전수해 멘티사의 자율 환경관리 역량을 향상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북부 출장소는 2011년 개청 이후 지난해까지 26개 멘티사에 멘토링 사업을 펼쳐 환경시설 운영방법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 이에 따른 수질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폐수 및 폐기물 처리공정 개선을 통해 처리비용 원가절감과 악취 등 상당수의 환경 민원을 예방하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아세아시멘트 등 6개 멘토기업과 ㈜유유제약 등 멘티기업을 연결해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권 북부출장소장은 "환경관리 멘토링 사업은 기술력이 미약한 사업장의 환경관리 기술력 향상을 통해 청정환경 조성과 민원예방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업 확대로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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