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종합민원실 새 단장 마치고 친절은 '덤'
중구 종합민원실 새 단장 마치고 친절은 '덤'
  • 한유영 기자
  • 승인 2018.04.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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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깨끗하게 고객중심 편의서비스 갖춰…주민사랑방 역할 '톡톡'
▲ 새 단장을 마친 중구청 민원실에서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옛 청사 본관 1층 종합민원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업무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1959년에 지어진 건물에 2002년 엣 청사 이전 후 구민의 열린 공간인 민원실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구준히 제기됐다.

공사를 마친 민원실은 통일감 있는 색채와 함께 사무실 배치로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었다. 뷰잉TV를 설치해 구정소식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해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또 팩스와 복사기,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생활정보 나눔터, 혈압과 신장, 체지방률을 알 수 있는 건강체크방, 북카페와 함께 임산부 우선전용창구와 높이를 낮춘 민원대 설치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낮은 자세에서 구민을 섬기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최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여권 발급창구 민원의 대기시간 감소를 위한 여권전용창구도 개선했다.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20여명의 직원도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친절한 민원응대를 다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민원실 환경개선으로 근무 직원의 업무 효율이 증가해 고객 감동 행정을 펼치고 민원실이 단순 업무만 보는 공간이 아닌 사랑방처럼 주민의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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