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018 실버 플래그 훈련 참가
공군, 2018 실버 플래그 훈련 참가
  •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 승인 2018.04.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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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실버 플래그 훈련 참가 모습.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공군은 18일부터 25일까지 미국 괌에 위치한 앤더슨 공군기지(Andersen Air Force Base)에서 '2018 실버 플래그(Silver Flag) 훈련'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실버 플래그 훈련은 미 공군의 시설공병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으로 미 태평양공군사령부는 미국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매년 세계 각국의 시설공병 작전요원들을 초청해 다국적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올해 훈련에는 한국,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이 참가한다. 공군의 실버 플래그 훈련 참가는 이번이 세 번째다.

공군은 이번 훈련 기간 지휘통제, 활주로 피해복구, 비상전력 지원, 공병 기술, 소방 및 인명구조, 화생방 작전, 폭발물 처리(EOD), 대체시설 구축 등 8개 과정에 참가할 예정이다.

훈련에 참가하는 김유환(43) 공군 중령은 " 올해 Silver Flag 훈련 참가는 미국을 비롯한 다국적 공군의 실전적인 시설공병작전 및 훈련체계를 공유하고, 연합 피해복구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연합 시설공병 작전능력과 훈련체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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