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
교도소서 같은 방 수형자 폭행 20대 벌금형
정완영 기자  |  waneyoung@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7 17:2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 교도소 안에서 같은 방 수용자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 문홍주 부장판사는 17일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9)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미결수 A씨는 지난해 9월 함께 수용 중인 B(27)씨가 빗자루질을 잘못한다는 이유로 "똑바로 안 해"라고 욕을 하며 무릎으로 B씨의 허벅지를 2차례 때려 멍이 들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10월 7일 오전 8시께 B씨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B씨에게 수용실 문을 바라보며 움직이지 못하도록 했으나 그가 몸을 움직인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폭력 사건에 따른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폭력 사건에 휘말려 교도소에 수용돼 재판을 받던 중이었다.

문 부장판사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별도의 범행으로 실형이 확정되면서 집행유예마저 사라지게 돼 장기간 수용생활을 할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벌금형으로 선처한다"고 판시했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8-04-1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