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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월드 "GMASK로 미세먼지 대처하자"

초미세먼지 차단, 재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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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4.17 13:48
  • 기자명 By. 윤주원 기자
▲ 17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gmask매장에서 한 직원이 손님에게 마스크를 보여주고 있다. 타임월드 제공
[충청신문=대전] 윤주원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17일 1층 행사장에 미세먼지와 황사를 대처한 마스크 브랜드 'GMASK'가 입점했다고 밝혔다.

GMASK는 KF94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3D입체구조, 5중 다기능필터를 장착해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해준다.

배기밸브가 있어 호흡이 용이하고 손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사이즈는 남성용(XL), 여성용(L), 아동용(M)이 있고 각 2만2000원이다.

백화점 관계자는 "연일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외출이 될 수 있도록 황사용 마스크 '6MASK'를 입점하게 됐다"며 "기능성과 스타일까지 겸비한 마스크인 만큼 자신에게 맞는 마스크 선택으로 건강과 스타일도 함께 챙기면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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