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 재가 암 환자 및 재활대상자와 나들이
서천군보건소, 재가 암 환자 및 재활대상자와 나들이
  • 신준섭 기자
  • 승인 2018.04.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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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서천] 신준섭 기자= 서천군보건소는 봄을 맞이해 지난 13일 재가 암 환자와 지역상회중심 재활사업등록 대상자 등 20여 명과 함께 유성구에 소재한 꽃나래 허브 협동조합으로 건강나들이를 다녀왔다.

군 보건소는 매년 봄과 가을이 되면 바깥활동이 어려운 재활환자 및 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체험 및 나들이를 통해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며 재활의지와 용기를 북돋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재활가족 건강나들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나들이는 참영자들이 봄기운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꽃에 대한 설명과 차 마시는 방법,수제 꽃차 만드는 과정 등을 학습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내고 본인이 꽃자를 직접 만들고 병에 담으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나들이에 참가한 전 모 씨는 "하루 종일 집에서 지내 답답했는데 보건소에서 바깥 구경도 시켜주고 사림들과 만날 수 있게 도와줘서 너무 고맙고 기분이 좋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와 관련 조재경 방문보건팀장은 "재가 암환자 및 가족 모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참여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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