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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9 17:06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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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대전시교육청,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등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대사증후군 발견율이 높은 교육서비스업 종사자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전문의 건강강좌와 체성분 분석, CO검사 등 건강측정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활습관 개선상태 확인을 위해 3개월경과 후 건강측정 서비스를 한번 더 제공한다.
김경숙 대전서부지사장은 “공단의 빅데이터 자료를 기초로 대사증후군 발견율이 높은 사업장을 발굴하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건강지원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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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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