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께 A씨는 제천시 청전동 자신의 집에서 말다툼을 하던 부인 B(44)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께 A씨는 제천시 청전동 자신의 집에서 말다툼을 하던 부인 B(44)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