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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24 14:19
- 기자명 By. 윤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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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국전작가인 한국화가 박수억의 다섯 번째 개인전으로 '독도, 평창, 비에 젖은 산야' 등 수묵화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먹의 농담(濃淡)으로 산수화 전경을 표현한 이번 작품들에서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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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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