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금성백조건설 대구 연경 예미지 임직원 품평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4.24 17:58
  • 기자명 By. 윤주원 기자
▲ 금성백조건설 임직원들이 24일 대구 연경 예미지 견본주택을 방문해 자체 품평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성백조 제공
[충청신문=대전] 윤주원 기자 = 금성백조건설 임직원들은 24일 곧 개관을 앞둔 대구 연경 예미지 견본 주택을 방문해 자체 품평회를 진행했다.

정대식 사장은 이날 "경쟁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주길 바라며, 특히 건축사업본부에서는 시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슈와 준공 후 입주, 향후 AS까지 고려해 상품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주실 바란다"고 말했다.

견본 주택은 오는 27일 개관할 예정이다. 위치는 대구 동구 신천동 56-1번지다.

견본 주택에서는 아파트 전용면적 78㎡, 84㎡, 101㎡형으로 꾸며진 모델룸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