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신일섭 씨는 평소 온갖 비리와 추악한 일에 대해서는 사전에 척결하는 칼같이 무섭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신 예비후보는“우선은 어깨가 무겁다며 각종 비리나 추악한 정치 부패 정당 소수의 엘리트들이 공천을 독점하는데 대해 인정할수 없고 앞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망가 뜨리는 자치단체 등 에서 추악한 부패 등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를 도입 해서라도 의회 민주주의를 이끌수 있는 새로은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후보는 공주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산고등학교, 예화여자고등학교 등을 거처 지난해 정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