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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25 17:17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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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어 못자리, 논두렁 조성 등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꽃길 조성에 참여해 도로포장 공사 잔해가 남아 황폐했던 도로변이 장미꽃이 만발한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로 변화시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미화 부녀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꽃길 조성에 함께 참여해줘서 고맙다”며 “장미 꽃길 덕분에 주민들 간의 친목이 더욱 돈독해지고 마을 분위기가 활기를 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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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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