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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26 17:2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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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표로 출전한 나사렛대학교 정바름(방송미디어학과, 4년), 설다올(태권도학과, 4년), 채윤호(기독교학부, 3년)학생들은 ‘우리가 바로 예비군이다’라는 팀명으로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를 선보여 18개 소방팀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정지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국민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매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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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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