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정차역은 안양, 금천구청, 군포, 의왕, 성균관대, 오산, 서정리, 평택, 성환, 양주, 덕정, 동두천, 덕소, 백마, 춘천, 오류동역이다.
본부은 승강장안전문 설치를 통해 사각지대 해소와 승객 안전을 기대한다.
이현정 본부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차질 없는 사업관리로 계획된 기간 내에 승강장 안전문 설치를 완료해 철도 이용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업은 열차운행선과 작업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영업열차가 중지된 심야시간(오전1시∼4시30분)에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