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득세 성실신고 지원방안과 세정발전을 위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양병수 청장은 "세무전문가로서 성실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방국세청은 소규모 납세자를 위해 세무서 방문없이 신고할 수 있는 '모두채움신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보이는 ARS 신고(1544-9944)'도 올해부터 새로 도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득세 성실신고 지원방안과 세정발전을 위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양병수 청장은 "세무전문가로서 성실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방국세청은 소규모 납세자를 위해 세무서 방문없이 신고할 수 있는 '모두채움신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보이는 ARS 신고(1544-9944)'도 올해부터 새로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