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6시께 대전 서구 한 골목길에서 70대 노인 B씨를 여러 차례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무차별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B씨는 얼굴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와 전혀 모르는 사이로, 별다른 이유 없이 B씨를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6시께 대전 서구 한 골목길에서 70대 노인 B씨를 여러 차례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무차별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B씨는 얼굴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와 전혀 모르는 사이로, 별다른 이유 없이 B씨를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