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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3 15:13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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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동안 전시관 입장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지만 제1~5 전시관을 관람하면서 효를 공부하고 전시실 내용과 관련한 퀴즈를 풀면 장난감과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대전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전효문화진흥원은 2017년 3월‘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국가 최초의 효문화 체험·교육 및 전문연구기관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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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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