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5.05 19:42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SNS 기사보내기
지난 3일 오후 2시 42분 경 정좌리 한 신축주택에 방문한 주민 A씨는 베란다에서 작업 중 갑자기 발생한 화염을 목격, 즉시 119에 신고 후 집안에 있는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
또한 4일 오전 9시경 운곡면 신대리에 위치한 주택 공사현장에서도 지붕에서 발생한 화재를 주인 B씨가 발견하여 즉시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했으며 현장 확인 결과 두 주택 모두 일부가 그을리는데 그치는 등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자소개
최명오 기자
choimo5000@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