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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역 밀착 선거방송체제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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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08 15:39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 케이블방송사 CMB(대표 김태율)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선택을 돕기 위한 선거방송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CMB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지방선거를 맞아 ‘우리지역, 참된 일꾼! CMB선거방송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선거를 통한 유권자의 바람을 꽃피우기 위한 소중한 여정을 안내하게 된다.

앞서 CMB는 유권자에게 다양하고 면밀한 선거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메인뉴스인 ‘CMB뉴스와이드’를 통해 각종 선거관련 뉴스를 비롯 각 선거구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보는‘6·13 지방선거를 뛰는 사람들’을 방영 중에 있다. 5월 8일과 9일, 11일에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각 당의 선거전략 및 현안에 대한 해결의지를 들어보는 정당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5월 11일부터는 목요언론인클럽, 대전·충청 언론학회, 대전CBS가 함께하는 광역단체장 후보초청 대담, 공식선거운동기간인 6월 1일부터 9일까지는 대전CBS와 주요 인터넷매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해 후보검증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

6월 13일 지방선거 당일에도 광케이블, LTE 등 생방송용 장비를 총 동원, 개표소 분위기와 후보자 캠프, 실시간 득표현황을 신속히 전달하는 한편, 선거분석 향후 정국전망 등 전문가 패널과 함께 심층적 진단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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