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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9 18:48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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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유치원 원아들은 지금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길러 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별같은 손으로 준비된 빵 위에 생크림을 바르고 아몬드와 초콜릿으로 예쁘게 꾸며 상자에 담았다. 원아들은 케이크를 가정으로 가지고 가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양유치원 양윤모 원아(5)는 “엄마 아빠와 맛있게 먹을 거예요. 제가 만든 케이크 멋지죠?”라고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자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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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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