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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 충남 농·축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31명 수상 '쾌거'

사무소부문·임직원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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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09 16:09
  • 기자명 By. 지정임 기자
▲ 서울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역대 최대인원인 31명이 사무소부문과 임직원부문 시상대에 올랐다.
[충청신문=내포] 지정임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충남지역총국(총국장 신동익)은 서울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역대 최대인원인 31명이 사무소부문과 임직원부문 시상대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충남 농축협은 이번 시상식에서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에 송산농협, 서부농협, 우수상에 대천농협, 청양농협, 논산계룡축산농협이 수상했다.

사무소 일반부문 대상에는 부여축협, 아산원예농협, 금마농협, 서세종농협, 우수상에 서산축산농협, 광천농협, 만인산농협, 장곡농협 등 13개 농축협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임직원 부문에서는 동상 3명(석문농협 조미라, 서부농협 조인희, 순성농협 민동분), 우수상 1명(세종동부농협 김현정), 신인상 11명(청양농협 최희숙, 전길남, 송산농협 안재경, 대천농협 이경주, 서부농협 지상미, 화성농협 황미정, 논산계룡농협 김현숙, 서서천농협 조완승, 논산계룡축산농협 김용범, 부여농협 김환희, 소원농협 김경환), 일반보험 우수상 1명(세종공주축산농협 이양주), 농업인실익부분 우수상 1명(당진축산농협 최은령), FC부문 은상 1명(부여농협 오평근)이 수상했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에서는 매년 사무소부문 60여개소, 임직원부문 120여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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