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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百, 다양한 특집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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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10 16:37
  • 기자명 By. 윤주원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11~17일 '빛나는 젊음, 영 페스티벌'을 연다. 사진은 타임월드 전단 표지 이미지. 타임월드 제공
[충청신문=대전] 윤주원 기자 = 대전지역 백화점들이 따사로운 봄 다양한 특집 행사를 준비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오는 11~17일 '빛나는 젊음, 영 페스티벌'을 연다.

4층 영스트리트 매장에서는 ab.f.z 브랜드 제품을 30~50% 할인 가격으로 소개한다.

더불어 레코브, 르샵, 쥬시쥬디 브랜드는 행사 제품을 20% 저렴하게 제안한다.

7층 진·유니캐주얼 매장에서는 ST프렌치, 팝스애비뉴 브랜드 제품을 2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8층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서는 엘르수영복을 20% 할인해주고 반스, 미즈노 제품을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밖에 7층 행사장에서는 아디다스오리지널스 여름 특집전이 펼쳐진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오는 17일까지 '홈퍼니싱 페어'를 열고 다양한 가전·가구·주방용품 등을 선보인다.

대전점 LG전자, 삼성전자 브랜드매장에서는 에어컨,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인기 가전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다우닝, 디자인벤처스, 인아트 등 가구 브랜드 매장에서는 소파, 거실장 등을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하 1층 이벤트홀 매장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인아트&인따볼라 창립22주년' 행사가 열리고 식탁·침대·소파 등을 행사 가격에 소개한다.

휘슬러 매장에서는 '한국론칭 20주년기념 특집' 행사가 열리고 압력솥, 냄비, 프라이팬, 웍 등을 특가로 제안한다.

이밖에 대전점 지하 1층에서는 '홈패션 인기상품전'이 열려 세사, 닥스, 바세티, 구스앤홈 등 홈패션 브랜드의 여름침구들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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