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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중구청장 대행,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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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13 13:52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 지난 11일 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사진 오른쪽서 두 번째)이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11일 발로 뛰는 역동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공무원의 현장행정 솔선수범을 위해 선화동 예술과 낭만의 거리 사업현장을 찾았다.

중앙로79번길 일원 옛 충남도청 뒷길에 특성화 가로조성과 공원정비,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현재 조경과 도로포장 공사가 한창이다.

이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현재 사업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돌아보면서 "시민이 걷기 좋은, 그리고 우리구의 상징적인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담은 길을 조성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사업현장 인근 주민의 삶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주문하고 사업현장의 안전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5대 구정방향 중 첫 번째인 '찾아가는 현장행정'의 성실한 추진을 위해 크고 작은 민원현장은 물론, 대단위 사업현장에 이르기까지 부서장들이 발로 뛰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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