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조성천 한국당 서구청장 예비후보 "서구,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토박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 세몰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5.14 10:30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 조성천 자유한국당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오른쪽 네 번째)가 13일 도마동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성천 선거캠프 제공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자유한국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인 조성천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도마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유천초, 북중, 서대전고를 졸업하고 서구에서 37년 넘게 살고 있는 대전 토박이"라면서 "서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서구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성동에 워터파크 건설로 주변 자치단체로부터 관람객 유치, 장태산 휴양림과의 시너지 효과로 문화적 수요 충족 등 주요 공약을 소개하기도 했다.

개소식에는 이은권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영규·양홍규·육동일 당협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박성효 시장 후보와 박환용 전 청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