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영 천안시장 후보, 교통혼잡 해결할 획기적 3대 도로건설분야 공약 발표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 교통혼잡 해결할 획기적 3대 도로건설분야 공약 발표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18.05.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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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14일 더불어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가 천안의 미래 100만 도시에 대비하고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결하기 위 '외곽순환도로' 건설과 '천안 직산읍∼아산 음봉(지방도 624호선) 도로' 건설, '입장 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등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천안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획기적 방안 3대 사업는 △경부선 망향, 천안삼거리, 입장 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국도를 대체하는 천안 외곽순환도로 건설 △지방도 624호선 도로건설(천안 직산읍-아산 음봉 산동4거리) 등 3대 주요 공약이다.

이어 구 후보는 경부선 망향, 천안삼거리, 입장 3개 휴게소에 '고속도로 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을 설치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이 진출입할 수 있도록 저비용의 간이IC를 도입하기로 약속했다.

구 후보는 “망향, 천안삼거리, 입장 휴게소에 '고속도로 휴게소 하이패스IC' 설치로 천안시 전 지역과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상습 정체구간 발생에 따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물류수송 비용 증가 및 사회적 손실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천안 외곽 순환도로(전체 연장 25.6㎞)는 △서북~성거 구간(4.4㎞·4차로) △성거~목천 구간(10.8㎞·4차로) △목천~국도1호(3.8㎞·4차로) △국도1호~신방 6.6㎞(6차로) 등 4개 구간으로 나눠 천안의 외곽순환도로를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외곽순환도로는 구 후보가 시장 재임시절이던 지난해 12월 국도건설 5개년 중장기계획을 신청한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7700억 원대의 국비로 추진돼 시 재정부담은 없다. 구 후보는 시장 재임시절인 올 1월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신방~목천)의 타당성 조사 착수하는 등 천안의 100만 도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구 후보는 "도로교통 3대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 천안의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획기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100만이 살아도 편리한 교통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지난 민선 6기에서 부터 추진해온 사업이 민선 7기에도 지속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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