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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4 17:34
- 기자명 By. 충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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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에 따르면 A호(43톤, 예인선, 부산선적) 선장 서모씨 등 선원 2명은 13일 오후 3시 경 서산시 삼길포항을 출항하여 신진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운항이 불가능하게 되어 13일 오후 11시 39분경 태안연안 VTS를 통해 태안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 요청을 접수한 태안해경은 경비 중이던 5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이동하고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조치가 불가하여 예인을 해 오전 1시 50분 태안군 신진항에 안전하게 입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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