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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14 14:15
- 기자명 By. 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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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문제행동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우석대 백종남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행동주의 심리학적 관점에서 학습과 행동의 개념에 대해 강의했다.
세종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2012년 142명에서 2015년 218명, 2018년 531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2012년 3억 5409만 원, 2015년 18억 2888만 원, 2018년 19억 6686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 편의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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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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