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사업본부, 식·용수분야 위기대응 현장훈련
상수도사업본부, 식·용수분야 위기대응 현장훈련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5.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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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지진·화재·염소가스 누출 등 복합재난상황 모의훈련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6일 송촌정수사업소에서 환경부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식·용수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

훈련에는 지진발생에 따른 시설물 붕괴와 화재, 염소투입배관 파손으로 인한 가스 누출, 정수장 가동중지로 인한 비상급수 등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동부소방서, 대덕경찰서, 대덕구보건소, 1970부대 등 6개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현장조치 매뉴얼에 따라 ▲비상대피 ▲상황전파 ▲응급조치 ▲응급복구 ▲중화작업 등 각 반·기관별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했다.

김영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현장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간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떠한 재난상황에도 중단 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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